김영흠 대표변호사

"치밀하게 사안을 분석합니다. 철저하게 증거를 찾아냅니다. 결국 사건은 논리와 설득력에서 앞서야 이길 수 있습니다"

서울 남부지청 검사로 임관한 뒤 광주지검 목포지청, 부산지검, 수원지검, 의정부지검, 전주지검, 서울서부지검, 서울고검, 부산고검 등의 검사 및 부장검사로 오랫동안 검사생활을 하면서 다양한 수사경험을 쌓았습니다. 또한 다년간 개인변호사로 활동하면서 형사 분야는 물론 민사, 행정, 조세 기타 많은 분야의 사건을 수임처리하였고, 부산시와 부산대학교의 고문변호사, 부산지방경찰청 수사이의심사위원회 위원장, 부산지검 형사조정위원, 부산대 로스쿨 겸임교수 등을 역임하는 등 폭넓은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대형 사기 및 횡령 등 경제사범, 성 범죄 및 살인 등 강력범죄, 조직폭력 및 마약사범, 조세사범, 사이비 언론사범, 의료 사범, 대형 도박사범 등의 수많은 사건을 인지 수사하는 등 수사경험이 풍부합니다. 법정 공판에도 다수 관여하였고, 검사의 불기소처분의 잘못을 지적하는 항고업무도 다년간 담당하였으며, 보이스피싱이나 로맨스스캠, 가상화폐, 주식리딩방 사건 등 최근 다발하는 사건에 대하여도 연구가 깊습니다. 치밀한 분석으로 사건의 흐름을 정확히 진단하고, 해결의 맥을 바로 짚어내며, 쉽고 유려한 문장으로 설득력있는 변론을 전개합니다. 현재는 법무법인(유한)대륜에서 대표변호사로서 치밀한 전략으로 고객의 사건을 승소로 이끌어가고 있습니다.